사실·설명·미확인을 같은 보고에서 나눕니다
보고의 결론만 받으면 의뢰인이 후속 결정을 하기 어렵습니다. 만난 대상의 역할, 확인한 문서, 상대의 주장, 아직 검증하지 못한 부분을 구분해 보고받으세요.
사업장 상황과 실제 지급 계획이 달라지는 경우를 가정하면, 현장 확인 날짜와 지급 약속의 작성일을 함께 봅니다. 확인 사실의 변화인지 단순 새 제안인지에 따라 다음 업무가 달라집니다.
입금이 있었더라도 전액 종결 주장에는 합의 근거가 필요합니다. 실제 수령 금액과 의뢰인이 승인한 조건을 따로 남겨 아직 진행할 잔액과 다음 판단을 확인합니다.
질문·근거·후속 판단으로 현장 업무를 나눕니다
거래 상대방의 지급 지연 사유가 자료와 다른 상황을 가정해 보세요. 그 설명을 누가 어떤 역할로 했는지, 기존 납품·입금 기록과 어느 부분이 다른지 확인하는 과제를 정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자료나 답변은 그 자체의 범위를 갖습니다. 한 사람의 설명만으로 법인의 책임이나 개인의 보증을 확정하지 않고 실제 책임 관계를 뒷받침하는 근거를 검토합니다.
연락·방문·정보 취급은 적법한 업무 범위에서 진행합니다. 회사는 채무자와 관계인의 책임을 구분하고, 확인된 내용이 청구와 지급 협의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